나는 코인충, 코친자 (코인에 미친자) !!
그렇다. 변명의 여지 없이 코인충이다. 코인에 몰빵하 미쳐 가고 있다. 대출 2천 받았다. 현금체굴해서 반은 상환했고 아직 반이 남았다. 중간에 선물거래에 빠져 천만원쯤 날린듯하다. 지금은 완전히 선물은 끊었다. 본전만 본전만 하는 생각과 본인 스스로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현물은 가지고 있다. 존버하고 있는 셈이다. #엑시인피니티 (#AXS) : 196개 (-93%언저리) 대출금을 받게된 계기가 된 코인, 그때 당시 스테이킹 연이자가 100% 막 이래서 스테이킹만 해도 이자로 개수를 늘리면서 덩달아 코인 가격도 오르고, 나의 코인 투자 성공기는 장미빛 인줄 착각했다. (1) 매일 스테이킹 보상으로 나오는 코인개수는 일정한데,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간과했다. 한때 연이자가 10..
비트코인 크립토 시장
2022. 12. 23. 10:57